15소년 표류기
- 최초 등록일
- 2007.10.29
- 최종 저작일
- 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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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의 독후감이고
분량은 200자 원고지로 9장 정도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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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아!15소년 표류기 읽어봤니?”
나는 이번 여름방학에 친구의 추천으로 이 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옛날 체어맨 기숙사에 아주 영리하고 기술도 좋은 소년들과 최고령자 고든과 제일 어린 돌이 살고 있었다.
15소년이 한 조가 되어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폭풍우가 쳐서 무인도에 표류해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들을 그려 놓은 책이다.
처음엔 소년들이 그 섬을 조사하며 각 지역마다 이름을 붙였다.
대통령은 나이도 많고 제일 영리한 고든으로 정하고 소년들이 지내게 될 동굴을 정하게 된다. 동굴을 확장하고 배에서 물건을 옮기고 나니 아주 무서운 겨울이 왔다. 영하 30도 까지 내려가는걸 봐서는 남극주변의 섬이라고 추측을 하게 된다.
대통령 임기인 1년 반이 지나고 브리앙이 대통령 자리를 이어받게 된다. 브리앙이 대통령이 되자 질투가 많던 드니팬과 그 일행은 불만에 차게 되고 결국은 드니팬 일행이 동굴에서 떠나겠다고 하여 헤어지게 된다.
그 해 겨울 소년들이 무인도에 갇히게 된 건 모두 자크 때문이라는 비밀이 밝혀졌다.자크는 장난을 치려고 항구에 묶여 있는 닻줄을 풀었는데 그것이 조금씩 떠밀려 와서 무인도에 표류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들은 브리앙은 화가 났지만 참았다.
그 때 한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그 아주머니에게서 놀라운 사실을 듣게 된다.성격 험악한 해적 월콕스 일당이 이 섬에 표류 했다는 것이다. 소년들은 큰 연을 만들고 그위에 타서 월콕스 일당들을 감시를 했고 이반스는 그 일당들이 드니팬이 있는 근처로 가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동굴에 있던 소년들은 드니팬을 구하러 나섰고 야생동물의 습격을 받고 있던 드니팬을 구해주고 동굴로 돌아와 다시 합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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