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종별, 산업별 월평균 임금수준 변화에 대한 분석

소개글

직종별, 산업별 월평균 임금수준 변화에 대한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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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직종별 월평균 임금수준
(2)산업별 월평균 임금수준

본문내용

(1)직종별 월평균 임금수준 (단위:??)
직종별 월평균 임금수준은 2000년에서 2005년까지 모두 상승을 했고, 특히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는 2000년과 2005년까지 무려 41.1%나 증가했다. 2004년 사무직을 100으로 했을 때,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가 183.4로 가장 높았고, 단순노무종사자는 57.9로 가장 낮았다. 2002년에서 2005년까지 전체적인 기여도를 볼 때 단순노무종사자는 59.9에서 58.7로 줄어들고 있는 반면, 고위임직원 및 관리자들은 172.4에서 182.2로 증가했다. 이는 직종별 임금격차가 심화된 것이고, 과거의 추세로 봐서는 앞으로도 직종별 임금수준의 격차는 계속될 것이다.

산업별 월평균 임금수준은 1985년에서 2006년까지 점점 증가하고 있다. 2005년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증가 산업은 사회 및 개인서비스업으로 182.073원이 증가하고 가장 적게 증가한 산업은 운수, 창고 및 통신업 분야 로 31.648원이 증가했다.
특히 전산업을 100으로 기준할 때 금융,보험업의 구성비는 1995년대에 149.5에서 2006에 157.4로 늘어나고 있으며 21년사이에 무려 2,497,432이나 증가했다. 또한 전산업도 1900년과 1985년의 임금을 비교했을 때 약 50.9로 2배정도 올랐다고 할 수 있고 1995년도 1900년에 비해 약 2배가 올랐다.
결국 산업별 월평균 임금수준은 2000년과 2001년사이에는 17.1로 그 증가가 약간 미미했으나 계속적으로 증 가하고 있다. 1985년부터 전기, 가스 및 수도업이 임금이 가장 많았고 2006년도 전기, 가스, 및 수도업이 임금 이 가장 많았다. 즉, 산업별 월평균 임금수준은 그 시대의 변화에 맞게 변화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추 정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