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퀼리브리엄을 보고
- 최초 등록일
- 2007.10.15
- 최종 저작일
- 2005.05
- 9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
소개글
영화『이퀼리브리엄』을 통해 본 미래사회
목차
모든 불행의 시작은 인간의 감정에서 시작된다
이퀼리브리엄 Equilibrium
예술은 인간의 감정을 자극한다
이제 인간은 동일한 환경 건축 속에서 같은 순간을 공유하게 되었다.
이것이 평등이다
EXISTANCE=TO FEEL
He Wishes for the Cloths of Heaven
*참고
본문내용
사랑하되 진짜 사랑하지 않는 법, 미워하되 진짜 미워하지 않는 법, 적당히 감정을 숨길 줄 아는 것들을 배워가는 것이 해마다의 다짐이 되곤 한다.
관계 속에 “나”는 누군가를 떠나고 누군가는 “나”를 떠나고 생각지 못한 일들에 아파하고 미워하고 사랑한다. 고통에 아파하고, 때론 기뻐하고, 이리저리 혼란스러울 땐 심장을 꺼내 버리고 한없이 냉정한 인간이 되고자 노력한다. 가끔 그런 모습에 도덕적 회의가 들거나 죄책감이 들 땐 적당히 이타적인 인간이 되어 진정 이기적인 인간이 되어버린다.
‘매트릭스를 잊어라!’라는 타이틀로 등장해 흥행에 참패하고 정말 잊혀지고 있는 영화 ‘이퀼리브리엄Equilibrium’은 인간적 결함 즉, “감정”을 통제하는 미래사회를 그리고 있다.
과학적 용어로 이퀼리브리엄 즉, 평형상태는 진공상태에서 물체에 0의 힘, 즉 아무런 힘이 가해지지 않았을 때의 움직임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http://www.equil.co.kr
http://members.britannica.co.kr/spotlights/nobel/list/B16a0219b.html http://www.masilga.co.kr/philosophy/concept/Concepts27.asp#1
http://twain.new21.net/Philos/Western/1‐27.htm
http://www.kdea.re.kr/wp/026.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