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비법 (소식)
- 최초 등록일
- 2007.10.12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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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목차
먼저, 적게 먹을수록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은 높아진다.
운동으로 소식의 단점을 극복한다.
조식 폐지, 고혈압과 당뇨의 변화
소식의 지름길 하루 2끼만 먹기
꼭 실천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운동
본문내용
적게 먹는 소식이 건강에 좋다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소식이 몸에 어떤 작용을 해서 어떻게 건강을 좋게 하고 수명 연장 효과까지 있는 것인가? 또 소식을 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해야 좋은가? 하는 의문점이 생기게 마련이다. 지금부터 그런 궁금증을 조금씩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적게 먹을수록 우리 몸의 자연 치유력은 높아진다.
노화와 수명 연장에 대한 연구가 가장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적게 먹는 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의 한 박사는 쥐 실험을 통해, 적게 먹인 쥐가 마음껏 먹인 쥐보다 수명이 1.5배 길 뿐 아니라 더 건강하다는 것을 입증해냈다.
소식을 한 쥐의 경우, 질병이나 스트레스 관련 유전자들이 젊은 상태의 기능을 유지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유명한 우리나라의 노화학자 교수는 그의 건강비결은 하루 한 끼 먹는 식사법이다. 또한 지난 수년 동안 매일 아침 달리기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사에게서는 피로감이라든가 노인들에게서 보이는 무력감이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