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소심한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
- 최초 등록일
- 2007.10.08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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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기계발서 `소심한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를 읽고
정리 및 소감을 레포트화 한것으로
교수님께
목차
1. 나는 정말 소심한 사람일까?
2. 소심함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방법.
3. 개인적인 만남에 대한 두려움 극복하기
4. 소감
본문내용
1.나는 정말 소심한 사람일까?
● 소심함
‘소심함’이라는 단어를 웹스터 webster사전에서 찾아보면 “쉽게 두려워하는” “사람이나 대상을 피하려 하는 성향을 지닌”이라고 정의돼 있다. 이와 관련해 인디아나 대학 사우스이스트 캠퍼스 University Southeast의 소심연구소 Shyness Research Institute 소장 베르나르도 카르두치는 “소심한 사람은 쉽게 긴장을 풀지 못하고 컴폴트 존 comfort zone( 사람이 편안함과 쾌적함을 느끼는 범위)이 넓지 않으며 낯선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 자신감
반대로 ‘자신감’이란 “자신의 힘이나 주변 환경을 얼마나 믿느냐에 대한 느낌이나 인식” “올바르고 적절하며 효과적인 방식으로 행동할 것이라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나 신념”이라 정의돼 있다. 다시 말해 자신감이란 djEJs 일이 닥치더라도 그것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인식’이다.
→지금까지 소심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나는 본래 소심한 사람’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시야를 좀 더 넓혀보면 소심하지 않은 자기의 본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지금 당장 목소리만 한톤 높여 말해도 사람들에게 당당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생각지도 못했던 이익이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 누구나 새로운 도전 앞에서는 소심하다.
<소심함 Shyness>의 저자 카르두치는 1980년대 초반부터 소심함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해왔다. 그의 말에 따르면, 연구를 진행해온 지난 25년 동안 스스로 소심하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전체의 약 40퍼센트에 이르렀다고 한다. 스스로 소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은 것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소심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 많은 소심한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겉으로만 대충 봐서는 잘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소심하거나 스스로 소심하다고 생각하는데도 외향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세간의 주목을 받는 CE), 연예인, 언론인 중에는 사회적 위치나 직업의 특성상 일부러 외향적인 것처럼 가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참고 자료
일리스 베넌 이미숙 옮김 다산북스 2007.10.7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