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성경의 행복한 부자들
- 최초 등록일
- 2007.07.2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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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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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생각해 봅시다 1
생각해 봅시다 2
생각해 봅시다 3
생각해 봅시다 4
생각해 봅시다 5
생각해 봅시다 6
생각해 봅시다 7
본문내용
생각해 봅시다 1
1.재물에 대한 관심으로 육신적 눈과 인본적인 생각으로 서둘러 부자가 되려하였기에 실패하였다. 나는 아직 학생이기에 서둘러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지만 군 제대 후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기위해 그 비용을 충당하려고 일을 하였다. 비용 준비 기간이 짧았기에 조급하게 돈을 모아야겠다고 생각했기에 무리하게 일을 하였고 그래서 삶의 여유가 없어지고 회의감을 느꼈던 적이 있었다.
2.저자는 금전적 위기가 닥쳤을 때 자신의 삶을 갱신하라는 하나님의 신호로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그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셔서 재무관리에 성공하였다. 나 자신은 위에서 말했던 상황에서 삶의 여유가 없어지고 무었을 위해 돈 을 모으는지 회의감이 들 때에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나의 미래의 삶을 준비하기위해서 거쳐야하는 하나의 과정이고 돈을 모으는 과정에서도 배울 점과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게 해 주셨다. 그래서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었고 모은 돈으로 어학연수도 다녀 올 수 있었다.
3.로마서 13장 8절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 앞 구절들을 읽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로마서의 저자 바울은 로마서 13장 6절과 7절에서 세금 납부에 대해 가르치고 있었다. 바울은 이 가르침을 기록할 때 주님의 마태복음 22:17~21의 말씀에 기초해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음이 확실하다. 성경에서 차입을 장려하는 것은 아니지만 차입 자체를 금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4.학생이기에 아직 주식투자를 해 본 적은 없지만 하나님 자녀로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여유자금으로 건전한 주식 투자이론에 입각하여 투자하는 것은 괜찮은 것으로 본다. 하지만 일확천금을 꿈꾸며 오직 주식을 통한 부의 증대에만 관심을 가진다면 하지 않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다.
5.잠21:5의“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란 말씀에 입각해서 본다면 조급할수록 더욱 궁핍해짐을 말해준다.
6.호4:6에“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백성 즉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중요하다.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 분을 믿으며 그분이 제시하는 방법을 따라 사는 삶을 살아야하는 것이다. 그것은 딤후3:15에 잘 나타나 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즉 하나님의 지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지혜, 구원에 이르는 지혜인 것이다.
참고 자료
성경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