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취업계획서

소개글

취업 계획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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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불과 몇 주 전에도 취업계획서를 썻다. 그러나 그것은 나에게 단지 허무한 꿈만 가져다주고 실질적인 대책을 쌓지 않았던 것 같았다. 우선 나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울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다. 그러나 아직 나의 진정한 적성을 찾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적성검사를 하여 나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고려해 볼 것이다. 적성검사를 예전에 고등학교 때 한번 해본 게 다였다. 그러나 그때는 단지 시간 떼 울려고 답도 대충 썼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집중적으로 성심껏 답해 나의 정확한 적성을 알아보겠다. 이적성을 가지고 나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약점을 보안하고 장점을 강화해서 나만의 SWOT 분석표를 만들어야겠다. 그리고 나는 미리 미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공모전에도 관심을 가져서 도전해봐야겠다. 단순히 나의 이력서에 빈칸 채 우 기하는 것도 있지만 이런 것을 하여 상을 받고나면 나의 자아실현과 내가 뿌듯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나는 미리미리 자기 소개서를 써놔야겠다. 단순히 양만 많이 적는 것이 아니라 "過猶不及"이란 말처럼 핵심을 깊고 한 문장에 나의 PR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는지를 미리미리 생각을 해보고 나의 자기 소개서와 이력서를 쓰는 방법을 2년 전부터 준비해 놓으면 취업을 할 때 수월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나는 해외연수를 갈 것이다. 내년에 일 년을 휴학을 하던지 교환학생이란 프로그램을 통해서 외국어를 익혀야겠다. 나의 전공인 독일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독일 쪽을 가보는 것도 좋은 것이지만, 세계 공용화인 영어를 외국인과 능수능란하게 대화 할 수 있을 때까지 회화 실력을 늘려야겠고 여러 여행을 다녀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우고 싶다. 지금 현재는 세계화 인 만큼 남들과 똑같은 추억이 아닌 색다르고 인생에 기억에 남을 만한 여행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어느 취업 캠프 강의 시간에 들어본 적이 있다. 요즘 회사에서는 화초 형 인간보다 잡초 형 인간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화초 형처럼 온실에서 자란 공주병보다는 경험이 많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오더라도 꿋꿋이 참고 이겨 낼 수 있게 강인한 정신력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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