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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독약 속에 숨은 대학들, 취해버린 학생들

연세대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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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0.08.31
최종 저작일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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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느리고 확실한 대학의 죽음』이라는 중앙일보의 기사에서는 대학이 느리지만 확실한 죽음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한다. 대학은 입시기관으로, 기업의 인력양성소로 연명하고 있고, 대학의 근본적인 역할에 대해 이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일단 서울대를 가고 생각해야지.’ 서울대를 가기 위해 수능에서 추가 과목을 선택하는 친구들에게 진로에 대해 질문하면 돌아오는 대부분의 답이다. 자신의 꿈이나 관심과는 관계없이, 어느 과에 가든 취업이 쉬운 서울대에 가기만 하면 진로를 그때 생각해 보겠다는 말이다. 비교적 구체적인 꿈이 있고, 공부해보고 싶은 분야도 있는 나에게는..

<중 략>

참고 자료

염규현, 「다시 묻는다, 대학의 본질과 사명은 무엇인가?」, 『민족21』 통권 제121호 , 2011. 04., 154~157쪽.
이재성, 「대학의 기업화와 인문학」, 『한국학논집』 제74집,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2019, 255~283쪽.
오찬호, 『진격의 대학교』, 문학동네, 2020.
박원호, 「느리고 확실한 대학의 죽음」, 『중앙일보』, 201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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