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07.17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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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비자 행동 분석의 과제였던 광고분석자료 입니다.
소비자의 행동과 광고를 연결시켜서 분석해 놓았습니다.
목차
1. ADIDAS - Impossible is nothing (TV광고)
2. 하이마트(TV광고)
3. 올림푸스(TV광고)
4. 원터치 호라이즌 (신문 지면광고)
5. 스포츠토토㈜ – TOTO (옥외광고)
본문내용
앞의 세 광고는 “Impossible is nothing.”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방송된 아디다스의 TV광고이다. 이 광고는 아레나스와 베컴, 이신바예바라는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겪었던 좌절과 이를 극복해 나갔던 개인적인 고백을 담담한 나래이션과 소박한 그림의 스포츠 다큐멘터리를 자연스럽게 아디다스의 이미지와 연결시키고 있다.
이 광고는 “impossible is nothing”이라는 슬로건과 스포츠 스타의 가슴 찡한 감동적인 사연들로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에게 호소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실제로 이 광고를 본 많은 이들이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스크랩 해 놓고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집중된 타겟층은 스포츠를 좋아하고 스포츠 브랜드에 관심이 많은 10~30대의 남녀로 보인다. 이 세 광고는 세 사람의 각기 다른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시련을 이겨낸 과정을 담담하게 표현, 불가능은 없다는 것을 통해 어떤 시련이든 이겨낼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삶에 있어서의 시련이나 고통을 “impossible is nothing”의 정신으로 해결해 나가면 곧 그 스타들처럼 달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암시하고 있으며, “impossible is nothing”이란 슬로건을 아디다스와 연결해 놓음으로써, 아디다스에 대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올리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