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광고 분석
- 최초 등록일
- 2023.11.27
- 최종 저작일
- 2021.03
- 5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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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러디 광고 5건을 분석하고 비교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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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터넷에서 유명한 밈은 무척 많다. 그러나 대부분의 광고는 밈을 만든 연예인 당사자를 모델로 쓰지 않는다. 모든 밈은 타인의 창작물이고 노력의 산물임에도 인지도만 쏙 빼먹고 모델은 다른 사람을 쓰는 몰상식한 태도를 고치지 못하는 탓이다. 예를 들어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배우 김서형이 소화한 ‘어머님은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라는 대사가 드라마 시청률보다 더 큰 인기를 끌었으나, 김서형이 출연하지 않은 수많은 광고에서 이 대사를 가져다 쓴 사례가 있다. 또 다른 드라마 ‘순풍산부인과’에서 개그우먼 박미선이 한 대사 ‘스토리는 내가 짤 거고 글씨는 누가 쓸래?’ 역시 유튜브에서 5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유명세를 탓지만, 이 대사로 광고를 찍은 여러 기업은 박미선 배우의 캐리커쳐를 활용하거나 전혀 다른 이에게 드라마 당시의 분장을 하고 광고를 찍게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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