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모필레 전투
- 최초 등록일
- 2007.07.14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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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랭크 밀러의 만화 원작 300의 역사적 소재로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던 테르모필레 전투,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왕과 왕의 친위대 300명의 전설같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목차
들어가는 말
본론
결론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레오니다스 왕과 왕의 친위대 300명은 비장한 각오로 테르모필레 협곡을 방어하고 있었다. 이 스파르타 전사들은 곧 있으면 페르시아의 대군이 밀려올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저녁은 저승에서 같이 먹자는 레오니다스의 제안에 호탕하게 스파르타 특유의 낙천적인 웃음으 로 대답을 대신했다.(1) 왕과 친위대는 물러서는 법을 몰랐고 당당히 맞서 싸우려 했다.
스파르타의 용맹을 상징하며 오늘날까지 전해오는 이 이야기가 바로 테르모필레 전투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무엇 때문에 이런 무모한 싸움을 고집했던 것일까? 헤라클레스의 후예라 자처하며 전투의 천하무적이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살펴보자.
참고 자료
프랭크밀러/김지선 역(2007). 만화 300, 세미콜론.
윤진(2002). 스파르타인 스파르타역사, 제2부 스파르타이 전성기(테르모필레 전투), 신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