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성경과의 만남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7.06.3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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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경과의 만남 독후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33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었는데 주제들은 책 저자가 성경을 보면서 생긴 의문들을 중심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의문으로 생긴 성경에 대한 하나님의 믿음의 대한 메시지, 깨달음을 얻었으며, 독자에게 자신의 체험과 성경을 이해한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첫 번째 주제는 ‘나무에서 나무까지’ 로 저자의 의문은 하나님께서는 왜 에덴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심어 놓아서 사람이 유혹에 넘어가게 하고 죄를 짖고 타락에 빠지게 하였는지의 대한 의문을 털어놓는다. 하나님께서 ‘왜 나무 심어 놓았을까’에 대답은 자유이다. 그 자유의 대한 자제(自制)이다. 자제로 열리는 아름다운 열매를 보여주며 그것을 보고 ‘선과 악’을 알라하신거다. 하지만 아름다운 열매를 먹어 버린다는 것을 자제를 포기하는 것이며 결국 자멸의 길로 가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런데 또 하나의 나무 생명나무가 있었는데 자제를 포기한 후 생명나무 실과를 먹지 못하도록 규제하였다. 자제를 잃은 사람은 결국 탐욕에 빠지게 되고 멸망에 길에 들어선다고 말하고 있다. 2번째 주제는 ‘큰자와 어린자’으로 여기에선 하나님의 ‘장남 기피증`에 대해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하였다. 왜 하나님은 가인과 아벨 그리고 야곱과 에서 그리고 다윗의 이야기로 보아 하나님께서는 장남을 기피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난 후 하나님께서는 장남을 기피한것이 아니라 장남은 받은 해택에 비해 막내가 받지 못한 것(약자)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보상심리로 작용하여 한것이라 느끼게 된다. 세 번째 주제는 ‘가이난의 비밀’ 이다. 저자는 가이난의 이름이 누가복음에만 있고 창세기와 역대기에선 없는지 의문을 가졌다. 그 의문은 ‘요벨서’를 보고 풀렸다. 가이난은 점성술사의 가르침을 받고 일월성신의 징조로 점을 쳐서 죄를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가 사실이든 거짓이든 확실한 것은 성경에서 제외되었다는 것이다. 즉 신앙의 계보에서 끊어져 버려 사라졌다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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