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 방법

소개글

사막을 건너는 여섯가지방법~
과제로 나온 책이었지만 흥미롭고 상당히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만점받은 독후감이니 믿고 사가세요^^

목차

▲ 사막을 건너는 그 첫 번째 방법
▲ 사막을 건너는 그 두 번째 방법
▲ 사막을 건너는 그 세 번째 방법
▲ 사막을 건너는 그 네 번째 방법

본문내용

이 책은 사막에 대해서, 여정에 대해서 설명하면서 인생에 비유하면서 때로는 산과 비교도 하고 때로는 사막을 드높이기도 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해보았다. ‘과연 내가 이 책을 읽고 난 후 사막을 인생에 빗대어 생각할 수 있을까?’ 라는 것을 말이다.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도입부(프롤로그)에서 저자 스티브 도나휴는 산과 사막을 자신의 경험 하에 비교하고 현재의 인생이 무엇을 더 닮았는지에 대해 흥미롭게 나타내고 있었다. 여기서 나는 잠깐 생각할 수 있었다. 과연 나는 지금 어디를 가고 있는 것일까? 목적과 내용과 단계보다는 결과를 중요시하는 우리의 문화권에 익숙해져버려 높다란 산의 정상만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저자는 그러한 산의 오름에 있어서 문제점이 되는 부분들을 사막을 건너면서 깨닫게 된다. 도저히 산에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그러한 길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산이 아닌 내가 가고 있었던 길이 아니었던 사막을 건널 수 있는 그러한 방법에 대해 알 수 있게 이 책을 더 파고들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