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총각네 야채가게 마케팅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7.06.15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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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규모에서 엄청난 프렌차이즈로의 성장까지..
참으로 메리트있는 총각네 야채가게입니다.
주제면에서도 참으로 참신하다고 생각이 든다고 생각합니다
구매하셔서 총각네 야채가게 라는 곳을 구경해 보시길 바랍니다.
목차
1. prologue
2. 총각네 야채가게 소개(마케팅 전략, 조직구조 등)
3. 문제점 및 해결 방법
4. 새로운 마케팅 전략
5. 결론
6. 참고문헌
본문내용
‘총각네 야채가게(자연의 모든 것)’는 경제위기가 한창이던 지난 1998년 지금의 대치동 매장 옆에 5평 남짓한 구멍가게로 출발했다. 실력보다 정실에 좌우되는 이벤트 회사가 싫어 그만두고 나온 이영석 사장이 오징어 행상 등을 통해 번 돈이 종자돈 이었다. 이를 발판으로 6년여 만에 서울과 수도권에 직영점 2개를 비롯해 분점 6개, 가맹점 2개 등 모두 10개의 매장을 갖춘 중소기업(직원 100여명)으로 키워냈다. 2004년에는 200억원의 매출과 20억∼30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이는 질 좋은 야채 상품과 소비자 만족 서비스, 젊음의 활력 등이 성장의 원동력이다. 현재 약 30여개의 점포를 가지고 있을 만큼 규모가 매우 커지고 있다. 또한, 이곳은 직원들에게 해외연수를 보내주기 까지 한다. 이런 가게가 TV나 잡지, 신문 등 언론에도 소개되는 등 야채가게 중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얻고 있다.
대부분 우리가 생각하는 야채가게는 일반 시장이나 동네 슈퍼마켓과 같은 소매 마트, 그리고 백화점이나 이마트, 홈플러스 등과 같은 대형 마트 내 야채 코너로 생각할 것이다. 총각네 야채가게 역시 일반 시장에 위치한 일반 가게와 별반 다른 것은 없지만, 일반 야채가게가 기업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매우 재미있고 본받을 것이 많아 선정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총각네 야채가게 홈페이지 http://www.chonggak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