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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동화 `바보온달` 감상문

*명*
최초 등록일
2007.06.14
최종 저작일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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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화 바보온달 감상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물의 성격)
바보 온달 - 바보 같은 자신의 모습이 싫어서 매일 밤마다 별을 따겠다는 헛된 망상에 젖어 돌멩이를 집어 던지는 계산적인 사나이.
평강 공주 : 자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가식적인 공주 마마. 그래서 자신의 자신감을 시험하기 위해서 바보 온달에게 시집간 한편으로는 독하고 용기 있는 여자.
고승 장군 : 평강 공주의 사랑을 받고 싶었지만 결국엔 온달과 더 좋은 관계를 맺는 바보 같은 남자.
임금 :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어 가는 속물(나중엔 결국 자식에게도 당한) 아버지
바우 : 곰으로서 온달과 친구이지만 나중에는 온달에게 당하게 되는 비운의 곰.
바보 온달. 여기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평강 공주, 임금, 고승 장군, 바보 온달, 대형장군 온달, 바우, 다른 여러 장수들 이렇게 나온다. 아니 어쩌면 이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나와야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여기에서 정말 여자는 여우라는 것을 다시 확인했다. 평강 공주 - 우리가 알고 있기에 정말 참한 여자, 내조를 잘한 여자, 이렇게 알고 있겠지만 나는 정말 너무 가식적인 것 같다. 바보 온달을 고구려 제일가는 장수로 만든 과정이 정말 계산적인 것 같다. 어쩌면 궁에서 나오는 것부터 계산적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니 더 훨씬 전으로 돌아가서 바보 온달이 별을 따러 돌멩이를 던진 것부터가 계산이었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자신이 원래는 바보 인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어떻게 바꾸어 줄 수 있는 친구도 없었고 여자도 없었고 하물며 어머니가 부자인 것도 많이 배운 것도 아니다. 그러니 매일 밤마다 돌멩이로 별을 따서 하늘에 있는 별들에게 자신을 피력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평강 공주와 바보 온달이 처음 만난 시장에서 맞고 있었던 온달 - 의도적으로 연출한 것은 아니었을까? 그래서 공주가 자신을 불쌍하게 여겨 공주의 자신감을 시험해 보려고 한 건 아니었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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