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심리
- 최초 등록일
- 2007.05.24
- 최종 저작일
- 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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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습심리학에서 가지는 의문과 그에대한 해결책
목차
1. Premack의 상대성 가치이론과 Timberlake와 Allison의 반응박탈이론의 차이는?
3. 창의성은 체계적으로 계획된 강화에 의해 개발될 수 있는 특성인가?
4. 자극통제는 인간이 강화유관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면, 이는 스키너의 기본적인 인간관과 상반되는 것이 아닌가? 자신의 논지를 제시하시오.
본문내용
1. Premack의 상대성 가치이론과 Timberlake와 Allison의 반응박탈이론의 차이는?
Premack의 원리(상대성 가치이론) : Premack은 상이한 경험들이 우리에게 상이한 경험들이 우리에게 상이한 가치를 지니며, 이 가치들은 우리가 자유롭게 그런 경험을 할 수 있을 때 그 활동들에 종사하는 시간의 양을 관찰함으로써 추론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Premack은 강화물들의 공통된 특징은 그들이 모두 고-확률의 활동들이 라고 하였다. 그러면, 어떤 고-확률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저-확률의 활동들이 라고 하였다. 어떤 고-확률의 활동이 상대적으로 저-확률을 지닌 어떤 반응을 강화시킬 수 있는 가를 예를 들어보면, 한 집단의 아이들이 수많은 음식들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고, 시금치보다 감자를 선호하며, 그것들 모두보다 아이스크림을 더 강하게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가정하자. 만일 고-확률 반응이 저-확률의 반응을 강화한다며 - 모든 엄마들이 아는 것처럼 우리는 시금치를 먹는 것을 강화하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만일 야채들을 모두 먹으면 후식을 주겠다”). 또한, 비록 덜 효과적이긴 하지만 시금치를 먹는 것을 강화하기 위해 감자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감자를 먹는 것 역시 고-확률 반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감자를 먹는 것이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을 강화할 수는 없는데, 그 이유는 덜 있음직한 행동이 더 있음직한 행동을 강화할 수 없기 때문이다.
Premack은 이 예언들과 함께 다른 예언들도 검증하였고, 그것들 대부분이 지지되었음을 발견하였다. 좀 더 있음직한 반응들이 덜 있음직한 반응들을 강화할 것이라는 것은 Premack 원리라고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이 예언들 중 하나는 적어도 어떤 상황하에서는 옳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다. 앞의 예에서, Premack 원리는 감자 먹기가 아이스크림 먹기를 강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이것은 자명한 것처럼 보인다: 어떤 아이가 감자를 얻기 위해 아이스크림을 더 먹을 것인가? 만일 그들이 정말로 감자를 좋아하고,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 감자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이 답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