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서전
- 최초 등록일
- 2007.04.20
- 최종 저작일
- 2007.0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상담과정 및 학년이 올라가면 나의 자서전을 작성하여 제출하도록 하는데..저도 공부하면서 나의 자서전을 기술해 보았답니다. 자서전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어렸을때부터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로 이어진 생활상을 기술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고2때 반장선거에 담임선생님의 추천으로 나갔다가 투표에서 떨어져 속상해 했으나 그 일로 반장선거에 나왔던 친구들과 친하게 되었던 일, 고3때는 친구들과 study club을 만들어 대학을 대비하여 정보를 나누며 자취하며 주․야간 열심히 공부하였던 일, 동네 친구들은 일찍 이성에 눈을 떠 여자친구를 사귀는데 나는 전혀 몰라서 여자친구들을 사귀지 못하였으나 같은 동네 여자친구와는 이야기를 잘 나누었던 기억, 고2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하여 신앙생활을 시작함으로 또 다른 나의 모습과 재능을 발견해 가던 일, 교회에서 학생부를 맡으면서 후배가 어려워하는 것을 돕다가 그 후배의 남자 친구로부터 한때 오해를 받았던 일, 수학여행가서 생전 추워보지도 못한 춤을 다 추어보며 친구들과 지냈던 일,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생활기록부를 쓰시면서 장래 희망을 교사로 말했는데 너의 적성과 잘 맞을테니 열심히 해보라고 하셔 좋아했던 일, 그런가 하면 교련 실습시간에 총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잘 못 만져 발사하여 뺨을 마졌는데 그때의 강도와 공포는 지금까지 생생한 아픈 기억(그당시 교련시간에는 군대나 마찬가지로 훈련을 받고 많이 마졌음), 점심시간에 반대항 축구대회를 하여 콜라․사이다 내기에서 이기고 때론 지면서 같이 음료수를 마시며 즐거워했던 일,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같은 나이에 누나라고 하여 나중에 물어보니 쌍둥이 인 것을 알고 이란성 쌍둥이를 처음 보며 신기하게 여겼던 일, 토요일만 되면 선배들이 후배들을 모여놓고 선후배간의 예절을 교육하며 때려 내가 3학년때는 못하게 했던 아픈 기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