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유색인종에 대한 편견
- 최초 등록일
- 2007.04.17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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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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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의 인종차별은 거의 없다고 볼수 있는데 그건 겉으로만 나타내는 것이 많습니다.
아직도 속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인종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KKK라는 결사대도 있는데 유색인종을 테러하는 백인들의 비밀 결사대로 알려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는 선입감이란게 상당히 많이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그냥 미국인 러시아인하면 물론 미국사람이 대우를 더받겠지만 흑인이란 단서가 붙으면 우선은 사람은 외모를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백색인종인 러시아인에게 조금은 더 호감을 갖이겠지요. 왠지 유색인의 외모가 그다지 호감이 가는게 (우리에게는)아닙니다. 특별히 차별을 하지는 않더라도 말입니다
우리가 다른 나라 사람들을 보면 이상하게 여기듯 외국사람들이 보기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많이 이상할 것 같습니다. 거리에서 외국인을 보게 될 기회가 많이 늘었지만 우리는 여전히 외국인에는 배타적인가 봅니다. 특히나 백인이 아닌 다른 인종의 경우 말입니다.
그래서 꼭 우리 입장에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민족 또한 유색인종에 속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볼때, 독일인이라는 백인 민족과 한국인이라는 유색민족은 우리가 소희 말하는 동남아시아 사람들을 보는 시선과 다를바 없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백인 사람인 독일인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볼때 딱 보기에 피부색깔이 다른 우리나라 사람들은 봤을때의 기분은 석 좋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라마다 사람들에게서 풍기는 냄새가 다르다고 합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 한테는 마늘 냄새가 풍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일하러 온 외국인 노동자들을 살펴 보아도 딱 그사람들에게 풍기는 냄새가 있습니다. 거북함을 느끼게 되고, 저 조차도 그 사람들을 기피하는 현상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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