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립박물관 방문후기
- 최초 등록일
- 2007.03.05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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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울 용산 이촌에 있는
국립박물관 방문 후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교과서에 자주 보던 백제의 금동대향로도 실물로 보니 위에는 봉황이 멋있게 자리 잡고 있었다.
백제실에 들어갔는데 양모양의 앙증맞은 양형청자가 눈길을 끌었다.
무령왕릉의 출토유물들은 예쁜 유리구슬로 만들어진 목걸이 등이 현재의 목걸이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여 신기했다.
금팔찌, 관 꾸미게는 왕비것 보다 왕의 것이 보다 화려한 장식을 가지고 있었다.
수업시간에 배운 독널은 높게 쌓은 흙속에 묻히는 것이라는데 수업시간에 할때도 모양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 실제로 보니 더 이상했다.
왜 궂이 이런 모양으로 무덤을 만들까? 그것도 이러한 모양의 독널무덤이 많이 발견된다고 하는데 이상했다.
가야실에 들어가기도 전에 가야무사상이 눈에 띤다.
철로 된 갑옷, 투구, 말의 재갈, 발걸이, 말안장 꾸미개, 고리자루 칼, 굽은 칼, 도끼, 창, 화살집, 말머리 가리개 등이 보였는데 역시 가야는 철이 많이 출토 되었나 보다.
가야의 집 모양 토기도 보였다. 또 가야의 금동관과 금관등도 봤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