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2006 부산국제영화제

소개글

2006 부산국제영화제

목차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서론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목적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의 진행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의 느낌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문제점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문제점 해결방안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결론

본문내용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서론

한국 영화의 발상지인 부산을, 영상문화의 중앙 집중에서 벗어나 지방 자치시대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된 영화제로, 1996년 제1회 영화제 이래 11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서구에 억눌려 있던 아시아 영화인의 연대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의 목적

1. 전 세계에서 가장 열정적인 영화제
2. 아시아에서 가장 생산적인 영화제
3. 신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진 영화제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의 진행

기간 : 10월 12일 ~ 20일
주무대 : 해운대와 남포동[올해부터 해운대 중심]
행사 진행 :
해운대 PIFF 파빌리온, 네이버 관객 카페, 오픈콘서트, 시네마틱 러브, 해운대 야외무대 행사, 롯데와 함께하는 폐막파티, 폴햄 사진전시회, 마스터클래스, 한국영화 회고전 세미나, 특별대담, 핸드프린팅 행사 등 다수

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의 느낌
[부산 국제 영화제에 첫 발걸음] [해운대로 대부분 넘어온 영화제, 남포동이 그리웠다.]

부산 국제 영화제를 보러 KTX를 타고 부산역에 딱 도착했을 때 느꼈던 점은 영화제가 곧 시작되는구나 라는 느낌이 었다. 부산 곳곳에 영화제를 알리는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고, 부산은 영화제 열기로 후끈 달아올라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