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프로를 꿈꿔라!
- 최초 등록일
- 2006.11.29
- 최종 저작일
- 2006.01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간호사 프로를 꿈꿔라 독후감이구요
짧지만 굵은내용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요즘 내가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아서 인진 몰라도 최근에 이런 삶에 대한 지침서 같은 종류의 책들이 유독 눈에 많이 띄고 자주 읽게 된다. 아직 학생이긴 하지만 삶을 개척해 나가기 위한 시발점이 되는 시기기 때문에 나름대로 내 삶이나 미래에 일들에 대한 두려움이 많고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살면서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한 이들의 경험담을 듣고 그들의 조언이 절실한 시기인 것이다. 그런 면에서 학생보다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조언하는 글들로 쓰여진 이 책이 지금은 조금 이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으나 장차 간호사가 될 나로써는 미리 읽어두는 것이 초보 시절에 당황하지 않고 남들보다 좀 더 잘 적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책 내용은 자신의 경험담을 통한 조언들뿐만 아니라 부록에 보면 여러 간호협회 리스트들과 그 인터넷 사이트 주소들 까지 상세히 다 적혀있고 어쩌면 우리가 가장 관심 있어 하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인 미국 간호사가 되는 방법 또한 아주 구체적 , 실제적으로 적어 놨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저자는 간호사 이면서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자신감이 넘친다. 이 책의 프롤로그만 봐도 단번에 확 느낄수 있다. 프롤로그를 펴는 순간 바로 ‘당신의 최고의 직업을 선택했다!‘ 라는 글귀가 써져 었다. 물론 그 역시 이전엔 지금보다 더 좋지 못한 환경속에서도 일해 봤을 것이며 간호사라는 직업의 어려움을 모두 겪고 간호사라는 부정적인 면을 모두 알고 있다. 이런 부정적인 면들을 간호사라는 이미지를 위해 숨기지는 않았으나 많은 이들이 알지 못하는 긍정적인 면을 알리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단 한순간도 간호사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없다고 한다. 게다가 대다수 동료들 역시 마찬 가지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