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내가원하는 간호사상
- 최초 등록일
- 2007.08.28
- 최종 저작일
- 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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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원하는 간호사상에 대하여 썻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원하는 간호사의 모습이란 무엇일까? 교수님이 내준 과제를 받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았다. 나는 간호과에 와서 어떤 간호사가 되길 원하는가? 사실 그저 미래의 어떤 간호사상을 생각하기보다는 그저 나중에 졸업하고 어느 병원으로 취직하는 것이 좋을까? 좋은 병원에 취직해서 배운 대로 환자를 잘 돌보는 게 다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이 질문을 받아들고 간호사의 관련한 책들을 읽어본 후 나는 내가 모르는 여러 가지 간호사의 길과 어떤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나름대로의 미래상을 세워보았다.
나는 ‘간호사가 말하는 간호사’와 ‘간호사, 프로를 꿈꿔라!’라는 두권의 책을 읽어보았다. 두책 모두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화자찬이나 자기비하 없이 스스로가 의료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을 생생하게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러 분야의 간호사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보람과 애환은 무엇인지 간호과에 진학했지만 아직은 아는 것이 부족한 나에게 많은 이해를 하도록 도와주었다. 그리고 앞으로 전문성있는 간호사가 되기 위해 준비할 모습들까지도 적혀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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