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마케팅전략
- 최초 등록일
- 2006.11.25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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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처음처럼의 성공요인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1.관련기사
2. SWOT 분석
3. STP 전략
4. 4P전략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소주하면 저가의 술로 서민적인 술이라는 호칭이 사용된다. 소주에도 종류가 많다. 지역별로 선호하는 술 또한 다르다. 그 중에도‘참이슬’이 가장 판매량이 많다. 참이슬이 태어난 지 8년이 되었고 5년간 소비량 1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이 때 두산에서는 소주 ‘산’의 소비가 늘지 않게 된다. 두산에서는 소주사업을 매각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게 된다. 하지만 차분하게 1년 6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새로운 소주 브랜드를 출시하여 강력한 공세를 준비한다. 이 것이 바로 신제품 ‘처음처럼’이다. 본론으로 들어가 처음처럼의 마케팅전략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관련기사
(1) [스포츠칸 2006-07-20] ‘처음처럼’1억병 아니 벌써!
두산주류BG에서 올 2월 출시한‘처음처럼’이 출시 5개월11일 만인 지난 18일 누적 판매량 1억병을 돌파했다.
두산측은 이번 1억병 돌파는 업계 최단기간 신기록이며, 100일 만에 6천3백만병(2백10만 상자)이 출고된 신기록에 이은 두번째 쾌거라고 밝혔다.
‘처음처럼’은‘알칼리수로 만든 순한 소주’를 표방한 것이 20~30대 여성층과 20~40대 남성층에게 정확하게 어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매우 감성적인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유통의 아성’을 빠르게 잠식해 나가고 있다. [중간생략]
시내 주요 먹자골목에서도 ‘처음처럼’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무교동 한 식당 주인은 “처음처럼 출시 초기에는 업체의 요청에 따라 손님에게 권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그러나 요즘에는 먼저 찾는 손님이 많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처음처럼’을 즐겨 마시는 소비자들은 “맛이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다” “순하면서도 입안에 소주를 마셨다는 느낌이 진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한주류공업협회 통계 등을 보면 ‘처음처럼’은 서울·수도권은 물론 전국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측은 “올해 말까지 점유율을 전국 15%, 수도권 30%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천명했다.
전국 점유율 20%대에 육박했던 그린소주의 돌풍을 재현하기 위한 가파른 행진이다.[생략]
참고 자료
처음처럼 - http://www.soju.co.kr/firstsojuNew
NAVER (신문기사관련) - http://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