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1년만 미쳐라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6.10.28
- 최종 저작일
-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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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왜 어떤 일에 미쳐야 하는가?
◆성공의 씨앗을 뿌리려면 자기 점검을 하라.
◆1년간 할 수 있는 일들을 파악하라
◆환경 탓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라
◆이 글을 마치며...
본문내용
교수님을 통해 이 책을 처음 보게 되었을 때는 과연 1년만 미치는 것으로 충분할까?
1년만 미쳐서 내가 원하는 성공을 할 수 있을까? 내가 과연 1년이나 미칠 수 있을까?
이 책의 줄거리가 과연 나에게 얼마나 필요할까?
솔직히 너무 뻔 한 말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많았지만 기대감 반 호기심 반에 책을 펼쳐 들어서 읽었고 또 순식간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자는 삶을 변화하고 싶다면 딱, 1년만 미쳐보라고 외칩니다.
◆서문
세상은 만만치 않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미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결실도 맺을 수 없다고 합니다.
물론 행운이 따라서 적은 노력을 기울이고도 의외의 성과를 얻어 인생이 만만해 보이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은 요행, 즉 `뜻밖의` 행운일 뿐입니다.
이 `뜻밖의` 상황은 말 그대로 자주 일어나는 게 아니며, 인생은 `뜻밖의` 상황에 기대며 살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의 서문부터 저는 이 책에게 혼나고 있지는 않을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얕은 꽁수로 세상을 산다는 느낌을 받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왜 어떤 일에 미쳐야 하는가?
처음 입사할 땐 신입사원으로 동등한 위치에 놓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가치기준을 100으로 놓고 봤을 때 90의 가치가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50도 안되고, 또 어떤 사람은 가치가 전혀 없어서 회사가 골머리를 썩이기도 합니다.
‘뛰고 있는 직원’ ‘걷고 있는 직원’ ‘서있는 직원’으로 차등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차이가 벌어지게 된 이유는 뭘까 ? 무엇보다 어떤 목표에 대한 열정과 신념의 정도 차이가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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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