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1년만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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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년만 미쳐라’ 라는 이 책은 성공을 하기 위해서 미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데 크게 4가지의 중요한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첫째, 우리가 미쳐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것이다. 미친다는 것은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어떤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을 보면 한결같이 자기 일에 열과 성을 다한 사람들이다. 그 일이 남들이 보기에는 하찮고 보잘것없어도 묵묵히 제 갈 길을 간 사람들만이 정상의 고지를 밟는 것이다. 낙오자가 되기 싫고 성공의 열매를 맛보고 싶으면 자기 일에 미쳐야 한다. 즉, 자기 일을 찾아 혼신을 다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한살이라도 젊을 때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성공하고 싶으면 미련하다는 말을 들을 만큼 한 분야에 우직하게 매달려야 한다. 그 이유는 한곳에 미친 자를 당해 낼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자기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미쳐야만 성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미치려면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그것을 선택해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철저하게 그 일에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성공을 하려면 어떤 일에 미쳐야 하고 그러려면 갈고 닦으면 다이아몬드가 될 만한 재능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재능에 대한 강력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우리 안에 숨어있는 다이아몬드를 찾고 그것을 갈고 닦는데 미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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