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컨셉+ 강의페어링 (A+)
- 최초 등록일
- 2022.06.25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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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필수 교양 '빅컨셉+' 과목의 기말고사 과제인 강의페어링 결과물로 4등, A+ 학점 받았습니다.
목차
1. 역사가 반영된 예술
2. 페어링 강의의 내용 분석
2.1. [빅컨셉+]에 대하여
2.2. [문화콘텐츠로세상읽기]에 대하여
3. 예술로 바라본 정의(正義)
3.1. 예술이란?
3.2. 표현하는 자유, 예술
3.3. 정의(正義)를 강요하는, 예술
4.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역사가 반영된 예술
예술은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가 반영된 도구다. 이 도구를 통해 필자는 한 시대의 차별과 억압, 전 쟁의 잔혹함을 고발하는 듯한 작품을 감상했다. ‘문화콘텐츠로세상읽기’ 강의에서 1937년 나치 정권이 국 가 사회주의 미술을 장려하기 위해 실시한 퇴폐미술 전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이는 필자에게 국가의 정의가 항상 국민을 위한 것인지, 그렇다면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들게했다.
‘빅컨셉+’ 강의에서 정의는 상황이나 개인의 욕심에 의해 달라지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소개되었다. 필자 는 국가의 정의가 국민 개개인이 추구하는 정의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 ‘빅컨셉+’를 통해 길렀던 능동적인 탐구 자세를 바탕으로 국가의 정의가 국민에게 어떻게 강요되었는지 살 펴보고자 한다. 그에 맞서 또 다른 정의를 추구한 국민의 모습도 함께 살펴보겠다. 따라서 ‘빅컨셉+’와 ‘문 화콘텐츠로세상읽기’ 두 강의를 페어링하여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보고자 한다.
2. 페어링 강의의 내용 분석
2.1. ‘빅컨셉+’에 대하여
참고 자료
송혜영, 김승호 (2008). 나치시대의 미술사와 박물관. 서양미술사학회논문집, 29, 343-372
이종은. (2010). 상징으로서의 예술과 정치. 한국정치연구, 19(3), 239-266.
임재정. (2015). 정치와 문화예술의 상호관계성에 관한 고찰. 인문사회 21, 6(3), 165-179.
허아영, “문화콘텐츠로세상읽기” (대학강의, 대구대학교,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