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 최초 등록일
- 2006.07.13
- 최종 저작일
- 2006.06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우리나라 속담을 자주 듣곤 했다. 허나 이 속담을 마음속으로 새겨듣기는 커녕 흔히 흘려버리기 마련이었다. 하지만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라는 책을 읽고 많은 지식을 얻음으로써, 자못 깊은 생각을 함으로써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속담을 마음 속 깊이 새길 수 있게 되었고 유전자의 지대한 힘을 경험할 수 있었다.
3개의 주제 중 나는 두 번째 주제인 ‘복제’를 읽었다. 복제에 관한 배경지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지 퍽 걱정이 되었지만 자세한 설명과 그름을 통해서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복제’에서 나온 하위주제들을 위주로 하여 내가 가질 수 있었던 생각과 느낀 감상을 적고자 한다.
본론
1. 복제란 무엇인가.
이 장은 기본적인 복제에 대한 개념을 설명해 주었다. 무엇보다도 수정란 복제가 아니 체세포 복제의 위력을 보여주었고 나는 생명과학의 훌륭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일단, 체세포 복제를 위해서는 복제 할 개체의 체세포, 핵을 제거한 난자, 대리모가 필요하다. 여기서 핵을 제거한 난자와 복제 할 개체의 체세포가 다른 이종간의 임신을 실험하였지만 실패 하였다고 했을 때, 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아버지들의 아버지’에서 다룬 이종간의 수정, 임신 가능 가설이 떠올랐다. ‘아버지들의 아버지’에서는 인류 최초의 인간은 암퇘지와 숫원숭이의 흘레의 산물일 것이라는 충격적인 가설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설명을 통해서 설사 이종간의 수정이 가능하더라도 이종간의 임신은 결국 상상속에사만 가능하다는 것이 나에게 다시 한번 각인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