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수익경영의 달인 (돈 잘 버는 알짜 기업의 수익모델 23가지)

소개글

수익경영의 달인을 읽고 적은 서평 및 독후감 입니다.
서평과 감상부분에 초점을 두고 적었습니다.

목차

수익경영의 달인 (돈 잘 버는 알짜 기업의 수익모델 23가지)
1.책 소개 및 내용요약
2.지은이 소개
3.목차
4.서평
5.감상

본문내용

1.책 소개 및 내용요약
<수익경영의 달인>은 세계적인 경제 석학 드러커, 포터, 게이츠, 웰치, 그로브와 함께 `경영계에서 가장 가장 영향력 있는 6인` 중의 한 사람인 세계적인 경영대가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가 지금까지 자신이 주력해왔던 `수익`이란 개념을 경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소설 형식으로 풀어쓴 새로운 스타일의 경영서이다. 즉 이 책은 돈 잘 버는 알짜 기업들의 23가지 `수익모델`을 소설형식을 빌려 재밌게 풀어쓴 기업 수입 패러다임. 델모어란 대기업의 전략기획부서에서 일하는 스티브는 회사의 실적이 급격히 떨어지자 고민하다가 본래의 성장 상태로 되돌릴 열쇠는 수익성 개선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수익 발생 구조를 빠삭하게 꿰뚫고 있는 수익경영의 달인 차오에게 가르침을 부탁한다. 그의 절박한 요청을 받은 차오는 자신의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수익을 실현하는 23가지 방법을 매주 하나씩 스티브에게 강의하게 된다. 스물세 번의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스티브는 수익 발생의 비밀과 현실에 실행할 수 있는 전략적 방법 등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회사의 수직적 성장과 수익에 관해 전문가적인 안목을 갖게 된다. 특히 이 책은 1주일에 1장 정도의 페이스로 읽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각 레슨이 끝날 때마다 다음에 해올 숙제를 차오가 내주므로 독자들은 자신의 일이나 회사를 염두해 두면서 스티브와 함께 생각하며 수익에 대해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수익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의 주인공 스티브와 함께 1주일에 한번씩 열리는 차오의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수익이 어떻게 발생하고, 또 그것을 자기 사업과 일에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하는지 수익경여의 전문가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 기업과 기업의 경쟁자들이 수익을 만들어내는 여러 가지 다양한 관점들과 수익 창출 전략에 적용될 수 있는 사업 모델은 물론이고 거의 1년에 걸치는 차오와의 만남을 통해서 회사(조직)를 최악의 상태에서부터 끌어올리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