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시나리오(그 어떤 비극의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06.05.26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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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나리오 작법시간에 과제로 제출했던
시나리오 입니다
나름 잘 기획되고 내용전달 잘 되는 내용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장르>: 드라마[mbc베스트극장] (tv)
<소재>: 사고로 인해 그릇된 가정에 대한 집착을 가지게 된 한 가장과 그 가족의 이야기.
<주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닥친 비극의 연속에 파괴되는 가족을 통한 슬픔전달.
<작의>: 현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일에 치어, 가정에 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잘못된 형태의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릇된 가정에 대한 집착을 가진 대천을 통한 인간의 외소함.. 무능함...
그 앞에 계속되어 닥치는 비극을 통해 슬픔을 전하고,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자신들의 가정에 소중함을 느끼고 중요성을 되짚어 보게 하기 위함이다.
<등장인물>: 김대천 윤상미(대천부인) 김경수(대천아들) 오진수 마근철 외.
+김대천: 평범한 36살의 회사원(대리)이다.출판사
(강남길)소박하고 약간은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다. 어렸을 때 반장한번 해 본적이 없다.
안경을 쓴다.
서울인근 수도권 대학을 다녔으며 3대독자로 군대도
면제 판정을 받았으며, 인생에 별 굴곡 없이 살았지만,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노부모님이 해외여행 중 뜻밖의 비행기 사고로 인해 부모님을 모두 잃었다.
늦둥이에 3대독자인 외동아들 이었던지라 유난히도 큰 슬픔에 잠겼던 대천은
이 슬픔으로 인해 가족에 대해 굉장한 애착을 갖게 된다. 31살 주위의 중매로
상미를 만나게 되어 결혼하게 되고 부인의 불임으로 힘들었지만 아이를 갖게 됨에
매우 기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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