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A+ 레포트] 인간의식의 성장 진화에 따른 윤리의식의 변화
- 최초 등록일
- 2006.05.14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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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학윤리 시간에 A+ 받은 학생인데요.
시험 자체도 자신의 생각을 쓰는 수업인데, A+ 받았다면,
레포트도 그 만큼 교수님 맘에 들게 잘썻기 때문이겠죠?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잘 정리하였기에, 많은 도움이 될 꺼에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간의식 성장 진화에 따른 윤리의식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우선 ‘인간의식’과 ‘윤리의식’이 무엇인지부터 명확히 정해둘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이 개념들과 인간의식 발달을 8단계로 설명한 ‘밈적 발달의 역동적 선회도’의 개념을 덧붙여서 이야기를 진행시켜 나가보겠다.
‘의식’이란 무엇일까? 흔히 “이 환자 의식을 되찾았어!” 또는 “남들 눈을 의식하지 마라” 등등으로 우리가 하는 수많은 말들 속에서 ‘의식’이란 말은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의식’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본 적은 드물 것이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보고 넘어가기로 하자. 사람은 누구나 깨어 있을 때에 무엇인가를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 같다. 본인은 다름 아닌 이것이 ‘의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인간의식의 ‘성장발달’은 무엇일까?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누구나 살아있는 존재라면 생각하고 느낄 것이다. 하지만 각자의 생각과 느끼는 것의 차이는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다. 예를 들면, ‘황우석 박사‘와 같은 사람은 인류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여 그 성과로 전 인류에 이로움을 주려는 생각이 지배적일 것이다. 반면에 일명 ‘백수’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방구석에서 무엇을하며 시간을 보낼지, 배가고프면 무엇을 먹을지 등의 아주 개인적이며 타인에게 전혀 이로움을 주지 않는 생각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이런 생각의 차이를 본인은 ‘의식 수준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의식의 성장 발달’은 위의 예에서 보듯이 백수의 생각에서 황우석 박사의 생각으로 발달해 가는 과정과도 비슷한 것이라고 본다. 간단하게 말하면, 본인이외에 타인이나 주변상황을 고려 할 줄 아는 생각이 보다 높은 의식수준이라 본다. 그런 면에서 보면 인류의 의식수준은 발달된 것이 자명하다. 왜냐하면 역사 초창기에 우리 인류의 대부분은 생존에 대한 것이 최대의 관심사였으리라 짐작되는 반면에 현재의 인류의 대부분은 생존 이외에도 많은 것들을 고려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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