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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우리말 속담]우리말 속담사전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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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6.01.12
최종 저작일
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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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7, 9급 공무원 시험에 자주 나오는 우리말 속담사전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게 기둥에 입춘이라
보잘것없는 가겟집 기둥에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는 거창한 글귀를 써 붙인다는 뜻으로, 옷이 나 지닌 물건이 제격에 맞지 않아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
개발에 주석 편자 / 거적문에 돌쩌귀 / 짚신에 구슬 감기 / 쇠목에 방을 단다. / 사모에 갓끈 속저고리(속곳) 벗고 은반지 / 벌거벗고 환도 차기 / 짚신 감발에 사립 쓰고 간다.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흔히 사람은 제가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뜻.
가난한 집 신주(神主) 굶듯 한다
굶기를 예사로 한다는 말. 가난한 집에서 산 사람 먹을 것도 없는 처지라 죽은 사람을 위한 음 식은 아예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을 의미한다.
가난한 집 제사 돌아오듯
치르기 힘겨운 일이 자주 들이닥침을 이르는 말.
가는날이 장날
우연히 갔다가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한 경우에 쓰이는 말.
가는 말에 채찍질
무슨 일이나 잘되어 가더라도 더욱 열을 내고 힘쓰면 더 큰 효과를 얻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하 고 성실한 사람을 격려하는 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얼마 안 되는 허실이나 씀씀이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것도 거듭되면 무시 못 할 것이 된다 는 뜻.
가랑잎에 불붙기
성질이 조급하여 걷잡을 수 없고 도량이 좁음.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남보다 더 많은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만 흉본다는 뜻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기 / 가마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
가루는 칠수륵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말이 많으면 해로운 일만 많으니 말을 삼가라고 경계한 말.
숨은 내쉬고 말은 내하지 말라. / 말은 보태고 떡은 뗀다. / 말은 할수록 늘고 되질은 할수록 준다. /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 혀 밑에 도끼 들었다. /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가을 바람의 새털
꿋꿋하지 못한 것을 이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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