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감상]감동적인 시 발표
- 최초 등록일
- 2005.12.15
- 최종 저작일
- 19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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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금까지 읽었던 시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시 한 편을 골라 감상을 적고, 시인을 조사해 보았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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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57년 출생하여 경희 대학교 국문학과 졸업하였다.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당선하여 1980~1982년 시운동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하니만 1983년부터 19890년까지 작품활동을 중단하고 명상서적 <성자가 된 청소부>, <장자, 도를 말하다>, <새들의 회의> 등 명상서적 40여권을 번역한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 각국의 여러 명상센터를 체험하고 두 차례에 걸여 인도여행을 한다. 1991년 명상구도 에세이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등>을 출판하고,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산문집 <삶이 나에게 가르쳐 준 것들>,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등 다수의 저서를 펴냈다.
ꋼ 내가 류시화 시인의 시를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때였다. 나이가 5살이나 많은 언니가 류시화 시인의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를 가지고와서 한참 그 시집에 빠져 있을때, 나도 그 시집을 읽고 그냥 막연하게 좋다는 느낌을 가졌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이라는 시집을 읽었는데 이 때부터 류시화 시인의 시들이 마음에 와 닿기 시작했다. 류시화 시인의 시는 너무나 맑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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