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상]아우구스티누스의 정치사상
- 최초 등록일
- 2005.11.30
- 최종 저작일
-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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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우구스티누스의 교부철학에 대하여
목차
서론
본론
교부 철학의 완성
조명(照明)설
구제 예정설
역사 철학
결론
본문내용
서론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앙과 이성을 결합시키기 위한 철학을 추구 했다.“이해는 믿음에 대한 보상이다. 그러므로 믿기 위해서 알려고 하지말고, 알기 위해 믿으려고 얘써라.” 라고 말한다. 그에게 있어 믿음은 가장 우선적인 것이었는데 그것은 그것은 그가 믿음이 그리스드교 철학의 전제로 요구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믿음만 가지고는 단지 하나의 맹종 밖에 될 수없다고 생각 했다. 그것은 이성에 의해 알 수 있게 재구성되어야 한다.가장 잘 알려진 그의 저작은 [신국론] City of God, [고백론] Confessions 이다. 고백론에서 그는 자신의 과거의 생활과 회개, 그리고 전환에 대하여 썼으며, 시간과 세계관의 악의 표제에 관한 문제들을 다루었다. 신국론에서의 그의 주된 주제는 인간의 의지, 신학과 이성과의 관계, 그리고 역사에 대한 구분 같은 것들이었다. 역사는 두 개의 국가로 구분 되는데 그 하나는 신에 대한 사랑에 의하여 형성된 국가 이다. 그의 성숙한 사상은 플라톤과 신플라톤주의의 영향를 받은 것이었다.
본론
교부 철학의 완성
아우구스티누스는 교부 시대의 절정을 획하였고, 신플라톤중의를 비롯하여 동시대의 철학사상을 모두 기독교적 은총의 사상 안에 섭취하여 교부철학을 완성하엿다. 그의 철학은 자기 내면생활로부터 신에 이르러 신 중심의 세계관을 구축한 것인데, 그리스적 인간 중심주의를 부정하는 방향에 기독교 철학을 성립시킴으로서 카톡릭 교회의 개념적 구성에 성공하였다. 이것은 기독교 사상의 커다란 원천이며, 그 후 장기에 걸친 유럽인의 사상적 원천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플로티누스에 의해 그는 신을 마니교적인 물질적 빛으로서가 아니라, 기독교적 영(靈)으로서 보다 관념론적으로 파악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인간의 내심에 있는 뿌리깊은 악으로의 경향에서 인간의 원죄를 통감하였고, 그 구제에는 신의 은총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음으로서 기독교로 기울어졌다. 유년 시대로부터 어머니의 기독교 교육을 받아 온 그로서는 이것이야 말로 안심의 경지였으며, 세례는 경애하는 암브로시우스 스승으로부터 받았다. 그리고 항구도시 힙포의 사제가 되었고 잇따라 사교(司敎)로 승격하여 그 후 34년간 그 직책에 잇엇다. 기독교도가 된 그는 신플라톤적 관상(觀相)생활에서 봉사의 생활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하겠으나 그것은 동시에 사랑의 공동체로서 교회의 권위를 지키는 호교적생활이기도 하였다.
참고 자료
철학의 큰 스승 50 , 책세상 , 디아네 플린스 편저 김동림 외(外) 옮김 ,1989
정치 사상사 1 , 한길사 , 조지 세이빈∙토마스 솔슨 , 성용선 외(外) 옮김 ,1983
철학사 강의 , 한울 , 동경 대학 출판부 엮음 , 편집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