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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고,중세 철학사 주요 철학자 사상과 생애 정리

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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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1.06.17
최종 저작일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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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 고,중세 철학사 주요 철학자 사상과 생애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동체와 개인
BC6세기 아테네는 서로가 서로에 대등하고 조화가 이상이었다. 법 아래 단결이었다. 지양해야하는것은 무법상태였다. 그리고 이 상태를 자유의 상실이라고 보았다. 조화가 이상이기 때문에. 고랩된 개인보다는 공동체 속 개인을 강조했고 서로 관계 조화가 자유이다. 근대의 자유 개념과는 다르다.
근대에서 개인과 사회는 모순된다. 그리고 소유가 등장한다. 자유는 사회가 내 재산을 안 뺏는 것이 자유이다. 사회주의와 상반된다.
현대는 신 자유주의가 등장하고 자본 이동의 자유가 생겼으며 노동자에 대한 자유로운 해고가 자유이다.

신화적 사유에서 철학적 사유로
탈레스가 만물의 근원이 무엇인가 물었다. 이것이 최초의 철학이며 과학자이다. 위토스에서 로고스로 가는 것이다. 신화에서 논리적이고 보편성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탈레스는 신화와 달리 예외 없는 물음을 추구했다. 따라서 최초였다. 질문을 던지는 자가 곧 철학자이다.
감각 경험에서 실재로 갔다. 실재(Real) 소크라테스 이전 사람이 던진 중요한 질문은 이 모든 것의 원리는 무엇인가였다. 물,불,흙 등의 대답이 있었다. 이후 아페이온 원자론 같은 대답이 있었다. 그리고 감각적인 것들의 참 모습(실재)가 무엇인지 물었다. 물 불 사과 그 자체가 무엇인가. 이 때 영원,불변한 것이 있으리라 믿었고 서양 사고방식이 싹텄다.

궤변의 탄생, 직접민주주의
BC450년경 아테네에서 소피스트 활동이 활발해졌고 인간으로 관심이 이전되었다. 왜인가.
탈레스, 데모크리토스는 만물의 근원에 대한 다양한 진단을 내렸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보다 생각을 해 내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관심이 자연에서 인간으로 이동했다. (인식, 윤리, 정치) 자연철학자와 인간학은 내용이 다르지만 특징은 같다. 그리스적 사유다. 변화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다. 누구의 생각이 맞는지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고 서로 다른 것 중 보편이 있는가 검토해본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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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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