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와생활]유비쿼터스와 생활

소개글

유비쿼터스가 실제 생활에 적용된 사례를 중심으로 쓴 레포트 입니다^^
앞으로의 미래 모습까지 예상한 글입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학이 발달하고, 거의 모든 작업이 전산․기계화 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언젠가 유비쿼터스라는 말을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정확한 뜻은 무엇인지 우리 생활 속에서는 어떤 것이 유비쿼터스인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유비쿼터스라는 말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라틴어로서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줄임말이다. 모든 곳에 존재하는 네트워크라는 것은 지금처럼 책상 위 PC의 네트워크화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TV, 게임기, 휴대용 단말기, 카 네비게이터, 센서 등 PC가 아닌 모든 비 PC 기기가 네트워크화 되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대용량의 통신망을 사용할 수 있고, 저 요금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즉,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일을 처리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유비쿼터스가 우리 생활 속에서 얼마나 영향을 끼칠 지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보기로 하자.
유비쿼터스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것은 1998년에 미국 제록스 팰로앨토연구소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 소장이다.
당시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자동차는 물론, 심지어 산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5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일고 있다.
나는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이러한 글을 보게 되었다.
a.m 06:00시
혼자 생활하는 나는 언제나처럼 감미로운 음악에 눈을 뜨고 습관적으로 머리맡의 컨트롤러를 손으로 더듬어 찾는다. 나의 생활은 모든 것이 이 컨트롤러로 해결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