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회] 정보사회와 공간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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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와 같이 하루하루가 급변하는 세계에 살게 되면서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이라는 개념에 대해서 특별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었고 많은 정보를 접하고 살면서도 정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한 뜻조차 알지 못하고 쓰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수업의 장점은 우선 길지 않은 수업시간에 있습니다. 다른 인터넷 강의는 한 시간 반이 넘는 수업시간과 많은 텍스트 자료로 진행되다 보니 강의를 듣다가도 집중력이 흐려지게 되어 강의의 흥미를 떨어지게 했는데 정보사회와 공간은 40분정도의 적정한 수업시간과 많은 그림을 첨부해서 수업을 진행 하시다보니 흥미가 유발되어서 집중을 하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옛날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옛날 건축 양식이나 교회건물들을 보여주시며 설명을 하시면 마치 이야 책을 읽고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버블과 마사지 공간 또한 배에서의 위계질서, 자동차에서의 사업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들도 학생들의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한 내용이었었다고 생각합니다.
레포트 역시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대학 생활 4년을 보내면서 사진을 찍기 위해 여기저기 다녀 본 적은 단한 번도 없었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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