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철학자 53인 정리
- 최초 등록일
- 2005.06.14
- 최종 저작일
- 2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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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양 고대 철학
2. 서양 중세 철학사
3. 서양 근대 철학사
4. 서양 현대 철학사
본문내용
*밀레토스 학파-질료의 철학
1. 탈레스 (Thales : B.C 6세기) 철학과 모든 학문의 발화자.
그는 모든 것이 물에서 나온다고 주장했으며 세게의 아르케를 문제삼았다
2. 아낙시만더 (Anaximander : B.C 610 - 545) 무한을 꿈꾸는 영원한 사색.
만물의 아르케는 무엇으로 규정되어 있어서는 않된다. 특정하고 결정적인 사물들과 그것들의 근원을 분리하였다. 실제적인 사물들은 특정한 것인데 반해, 그것들의 근원은 비결정적이며, 사물들이 유한한 데 비해, 근원적인 재료는 무한하다.
<중 략>
25.페트루스 아벨라르두스(Petrus Abaelardus, 1079-l142)
그는 변증론을 신학에 적용함에 있어서 그의 실제 의도는 아니었지만 정통 신학에 위배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에 반하여 신학의 진보를 가능하게 하고 13세기의 스콜라 철학을 쉽게 체계화할 수 있게 했던 것은 바로 변증론을 신학에 적용한 일이었다.
26.알베르투스 마그누스(Albertus Magnus, 1206-1280)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적, 자연학적 (예컨대 <자연학>과 <천체 우주론>에 대해서), 형이상학적, 윤리학적인 저작 (<니코마코스 윤리학1과 <정치학>)
<중 략>
52.비트겐슈타인(Ludwig Josef Johann Wittgenstein, 1889.4.26~1951.4.29)
철학사에 한 획을 그은, 그야말로 역사적인 20세기 초 영국의 언어분석철학자이다. 기존의 철학은 언어의 잘못된 사용에서 오는 오해에서 비롯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골몰했으며, 철학의 목표는 바로 이것을 바로잡는, 즉, 언어의 잘못된 사용에서 오는 오해를 푸는것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상학
53.후설(Edmund Husserl, 1859.4.8~1938.4.26)
개별 학문들의 기초는 인식과 체험에 관한 보편적인 이론에 근거해야만 가능하다고 보고, 19세기 후반에 지배적이었던 실증주의와 심리주의의 상대주의, 역사주의에 반대하여 철학을 개인과 시대를 초월한 엄밀한 학문으로 만들고자 현상학을 창시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