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감상문(아이로봇)
- 최초 등록일
- 2005.05.17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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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35년의 결코 멀지만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하지만 그 발달 성과는 그냥 넘겨 버릴 수는 없어 보인다.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 진 영화지만 곧 현실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형 로봇은 몇 십 년 전 과거부터 지금까지 꿈꾸어 왔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전 세계의 내로라하는 과학자들이 매달리고 있다. 아이로봇의 시대에서의 삶, 핸즈프리를 기본으로 하는 삶은 이미 많은 성과가 있었고 머지않아 실생활에 적용 될 것이라 본다. 이미 얼마 전 일본에서는 새로운 인간형 로봇(둔하게 생기긴 했지만)을 만들어 내지 않았나!
아주 오래 전에 아톰 이라는 만화를 본 기억이 난다. 그것의 시대 역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이며 아톰은 인간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로봇으로 다른 수동 적인 로봇들과는 삶의 방식이 달랐다. 다만 아톰은 기본적으로 인간을 위해 불의와 싸운다는 모토였기 때문에 아이로봇의 써니 보다는 좀 더 확고한 자기 신념을 갖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써니가 자신을 알아 가는 과정은, 아니 성장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다. 써니의 성장은 마치 인간처럼 지식을 습득하고 다른 환경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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