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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양의학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미*
최초 등록일
2005.04.29
최종 저작일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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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의학 수업때 리포트로 제출하여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미국의 저명한 의학평론가인 프레데릭 박사는 “식이요법이 구하는 환자를 약을 쓰고 수술을 하는 의학은 죽여 버리고 만다". 미국 뉴욕 내과 외과대학 교수인 알론조 클라크 박사는 "우리들이 쓰는 치료약은 모두가 독이며 따라서 한번 먹을 때마다 환자의 활력을 떨어뜨린다. 병을 낫게 하려는 의사들의 열성이 도리어 심한 해를 입히고 있는 것이다. 자연에 맡기면 저절로 회복될 것으로 믿어지는 많은 사람들을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 있다" 라고 말했다. 런던 성마리아 병원의 패트릭 피에트로니 박사는 현대의학의 암치료법에 관해 “의사들의 암료법은 마치 유리창에 앉은 파리를 쇠망치로 때려잡는 것과 마찬 가지다. 파리를 잡는 일에는 성공할지 모르지만 유리창은 어떻게 되겠는가" 라고 비유를 들어 설명하면서 자연의 섭리에 따를 것을 강조하였다. 먼저 양의학의 경우에는 눈으로 직접 보고 확인하며 치료하는 의학이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보거나 과학장비를 이용하면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도 더욱 확실하게 병원체의 실체를 보면서 고칠 수 있기 때문에 한의학보다는 과학적인 선진의학인 것 같다. 하지만 과학장비를 사용하여 정확하게 질병의 유무를 알아내어 확인이 되었다 하더라도 이것은 정확하게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질병의 종류를 확인하는 검사의 과정이지 치료하는 과정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것 같다. 작년에 고모가 괴질성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아픈 사람이 장기간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검사를 오래 동안 받다보면 체력이 소모되어 병명을 알고 치료를 할 때쯤에는 면역력이 저하되어 치료가 어렵게 되는 것을 보았다. 검사를 할 때에는 환자를 너무 오래 동안 지치고 힘들게 하면은 질병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 보다 몸에 힘이 빠져서 체력저하로 면역력이 저하되어 남은 체력이 소진되어 그대로 회복불능상태가 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

자료후기(1)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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