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행동] 동기부여에 대한 신문기사 스크랩
- 최초 등록일
- 2004.12.20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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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직행동론 시간에 숙제로 내주신 보고서입니다.
조직행동에 나오는 소제목들에 관련한 신문기사를 스크랩하여 느낌을 적는 보고서입니다.
목차
[미스코리아] 2002 진 금나나양
숲 주변서 일하면 직무만족도 높다
[칼럼]소비자와 결혼하는 브랜드
[영재]IQ+창의력+집중력+교육+노력+…=영재
[이런 사람 원합니다]<1>“홍보-영업맨도 기술전문가 채용”
‘트로이를 보고‘
본문내용
요즘처럼 취업난이 심각한때에 이러한 기사가 많이 나와 저도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는 편인데 학생들이 생각하듯이 영어와 학점만이 취업에 전부는 아닌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상외로 실용상식이나 지식, 또는 시사상식, 창의적인 경력 등이 취업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취업 준비도 어떻게 생각하며 하나의 조직에 속하기 위한 노력인데 그렇다면 그 조직의 특성을 미리 공부하고 그에 알맞은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례로 외국계 기업같은 경우 면접에서 “10년 후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까?” 라는 질문에 “지금 당신의 자리에 내가 앉아 있을 것이다.” 라는 대답으로 그 회사에 입사한 사원의 면접 무용담은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그런 당돌함과 도전정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기업이었다면 그 사람을 뽑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듯 내가 일하고 싶은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들처럼 영어와 학점으로만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 그 기업의 특성이나 문화를 읽고 요구되어질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준비하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멘사라는 단체도 있습니다. 라틴어로 ‘둥근 탁자’라는 뜻을 가진 멘사(MENSA)는 IQ 테스트에서 전인류 대비 상위 2% 안의 지능지수(IQ 148 이상)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합니다. 이른바 ‘천재들의 집단’인데 한국에도 1300명이나 되는 회원이 있다고 합니다. 이들이 어떻게 교육받고 어떠한 환경에서 자라느냐에 따라 나이가 들어서도 '영재‘로 남을 수 있는 지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