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족보조사
- 최초 등록일
- 2004.12.06
- 최종 저작일
- 2003.12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목차
1. 본관 및 시조의 유래
2. 분파
3. 집성촌
4. 대표적 인물
5.항렬표
6.계촌
본문내용
시조 : 하공진(河拱辰) 이며, 고려 현종 때 상서공부시랑을 지내고 평장사에 추증되었다 그는 진주 출생으로, 1010년(현종 1년) 강화 교섭사로 적진에 들어 갔다가 거란군에게 잡혀갔다가 요(遼)나라 왕 성종(聖宗)의 회유를 받았으나 끝까 지 굴복하지 않고 죽었다.
1. 본관 및 시조의 유래
진주하씨(晉州河氏)는 삼한시대(三韓時代)부터 널리 알려져 찬연히 빛나던 저성 (著姓) 이었다.
고려시대에서부터 진양의 토성(土姓)으로서 영남과 호남에 정착한 하씨(河氏)는 진주를 비롯하여 81본까지 기록하는 문헌이 있으나, 대종(大宗)은 ꡐ진주ꡑ이며, 나머지는 그 분파로서 오늘날에는 진주하씨로 일원화되어 있다. 모두가 세거지명에 불과하며, 그 중에서 시조가 분명한 것은 진주(州晋), 안음(安陰), 강화(江華) 3본이다. 그러나 모든 하씨는 진주에서 분파된 것이 확실하므로 오늘날에는 진주하씨 단본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또 최근에 귀화한 영도 하씨가 있다.
고려초기에 복야(僕射) 벼슬을 지내신 하 성(河聖) 할아버지를 비조(鼻祖)로 하여 시랑공 문중(侍郞公 門中)과 사직공 문중(司直公 門中)의 두 계파로 이어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