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 라틴아메리카의 멕시코문화
- 최초 등록일
- 2004.12.02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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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문화적 가치를 아주 중요시 한다. 고향집에서 가까이 있는 경주에는 혼자서 1주일이라는 기간을 두고 문화를 둘러볼 정도로 박물관 가는 것을 즐긴다. 역사의 산물인 문화재의 관람은 언제나 즐겁다. 나는 문화재의 가치야 말로 보물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문화유산 역시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그들의 문화유산을 통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문화유산의 파괴야 말로 커다란 범죄에 속한다는 생각이 든다. 16세기에 멸망한 많은 아즈테카나 마야 문명의 파괴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 이제는 박물관속의 역사로 사라져 버린 이들의 문명은 우리에게 많은 의문점들을 남기고 있다. 단지 지금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변질되어버린 Latin America의 문명이다.
나에게 Latin America하면 떠오르는 곳은 유럽의 스페인이 아닌 Central America 와 South America 가 먼저 떠오른다. 그 이유는 여행을 좋아하는 누나가 돌아다닌 곳이 그 두 곳이라서 종종 그 곳 이야기를 예전에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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