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과 성격의 상관 관계
- 최초 등록일
- 2004.11.24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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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러 인터넷 자료를 참고하여 객관적이고 논리적이게 도출한 순수 100% 나의 생각임
목차
1.서론-혈액형과 성격의 관련성이 이슈가 됨
2.본론
-혈액형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
-이에 대한 나의 생각
-반론
-합의 도출
3.결론 도출
본문내용
요즘 친구들과 "너의 혈액형은 뭐니?"라는 대화가 많은 화두로 올라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내 혈액형을 물어오는 사람들이 있고, 나 또한 그들에 혈액형은 무엇인지를 묻게 된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수혈을 하기 위한 지표로만 생각해오던 혈액형이, 어느 순간부터 그 단순함을 넘어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다가온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사람들에게 나는 감정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고, 속마음도 지극히 완고한 편이라고 생각되는 것 같다. 한마디로 말하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알 수 없고, 고집도 세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나의 혈액형을 묻는 말 다음으로, “너 a형이지?”라는 말을 가장 많이 접하게 된다.
이것이 나를 비롯한 a라는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 분모란 말인데, 처음에는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인디언의 95%정도가 O형이라는데 그럼 그 95%모두의 성격이 같다는 건지, 그리고 혈액형이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게 크다면, 성격이 변하면 혈액형도 변하는 건지 하는 모순이 보이기 시작했다. 세상에는 63억이 넘는 많은 인구가 있고, 그 인구수만큼이나 사람의 성격 또한 다 개성이 있고, 각자의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간단하게 ab,a,b,o라는 4가지 기준으로 모두 묶으려 한다는 사실이 납득하기 힘든 사실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