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 성격학]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

소개글

혈액형과 인간의 성격에 대한 글입니다.
교양과목에서 A+받은 레포트입니다.
여러분들도 좋은 점수 받으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혈액형 성격학(혈액형 인간학)의 시작
2. 혈액형 성격학(혈액형 인간학)의 비과학성
3. 사람들이 혈액형 성격학을 믿는 이유

Ⅲ. 결론

본문내용

또한 "나는 A형이니까 이렇게, 난 B형이니까 이건 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맞춰 나가는 또는 자신이 평소 그렇게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들도 반영될 것입니다.
자신이 어디에 속하느냐는 선입관에 의해 납득하려고 무의식적으로 노력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살펴보면 어느 실험에서 혈액형별 성격에 나와 있는 결과를 서로 뒤바꿔놓은 걸 사람들에게 건네주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성격과 혈액형이 맞는다고 하였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또 자신의 혈액형 성격이 잘 맞는다고 생각을 하였는데 알고 보니 혈액형을 잘못 알고 있었다는 예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혈액형의 성격을 보니 그것 역시 잘 맞는 것처럼 느껴지더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이유는 성격의 본질이 애매하다는 사실입니다.
사람들이 항상 같은 특정한 성격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내성적이고 수줍은 사람이 때로는 용감해지기도 하고 적극적이고 불의를 참지 못하는 사람도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 어릴 적에는 소극적이던 사람이 어른이 되어서 적극적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각각 어느 정도 일관된 성격을 가지지만 그때의 환경에 따라서 변하기도 하고 많은 변수에 의해 여러 가지 성향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로 성격이라는 것은 객관적이지가 않습니다.
이런 특징으로 인해 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하기는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