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철학] 삼국 예술의 특징
- 최초 등록일
- 2004.11.22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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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삼국시대 [三國時代]
Ⅱ. 본론
1. 고구려의 예술
1). 고분 벽화
2). 불 상
3). 공예
2. 백제의 예술
1). 회화
2). 건축
3). 불상
4). 공예
3. 신라의 예술
1). 회화
2). 불상
3). 공예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삼국시대 [三國時代]
고구려․백제․신라가 4세기에서 7세기 중엽에 걸쳐 한반도를 3분(分)하여 세력을 다투던 시대.
3국이 각기 건국 초기의 부족국가적(部族國家的)인 틀에서 벗어나 고대 민족국가로서의 체제를 갖추기 시작한 때부터 고구려․백제가 멸망하고 통일신라시대가 개막되기까지의 시기이다. 3국은 108년 중국 한(漢)나라가 위만조선(衛滿朝鮮)을 멸망시키고 그 고지(故地)에 둔 한사군(漢四郡)의 세력이 강원도와 충청남도의 일부에까지 미치자 이에 눌려 긴 정체기(停滯期)를 보냈다. 313년 고구려가 한사군의 하나인 낙랑군(樂浪郡)을 차지하고 이어 대방군(帶方郡) 등 한반도에 깊숙이 뿌리 박았던 중국 세력을 몰아내면서 3국은 세력 신장(伸張)을 위한 각축(角逐)에 들어갔다.
3국 중 고구려와 백제는 고구려가 낙랑과 대방을 차지한 직후부터 마찰을 일으켜 369년 고구려의 고국원왕이 백제의 치양(雉壤:황해도 白川)을 침범하면서 본격적으로 층돌하게 되었다. 반격에 나선 백제 근초고왕의 태자 근수구는 더 북진하여 수곡성(水谷城:新溪)까지 이르렀고 이후 백제의 세력은 옛 대방지방을 석권하고 371년에는 평양성을 침공하여 고구려의 고국원왕을 전사하게 하는 등 양국은 깊은 적대관계에 빠지게 되었다. 신라는 백제가 369년 마한(馬韓)을 통일하여 국가체제를 정비해가는 동안에도 가야 제국과 왜인의 세력에 눌려 어려움을 겪다가 눌지왕(재위 417~458) 때에야 낙동강 동안(東岸)의 여러 소국(小國)을 병합하여 서진(西進)을 시도하지 못하다가 450년 신라가 고구려의 변장(邊將)을 살해함으로써 양국관계는 악화되어 신라는 자주 고구려의 침범을 받게 되었다. 백제는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에 의해 옛 대방땅을 빼앗긴 데 이어 475년에는 국도인 한성(漢城)을 빼앗기고 남천(南遷)하여 수도를 웅진(熊津)으로 옮겨야 하였다.
참고 자료
․http://honam.ms.kr/~geeum/age/korea/2_samguk/samguk.htm
․http://www.k-dongil.hs.kr/romila/k2.htm
․http://user.ducsi.ac.kr/kyungjin/homepage/sang04/product/home/htm/3_4.htm
․http://210.217.245.140/susuk/koreaart/sr4-2.htm
․http://myhome.netsgo.com/kimkoo2727/삼국시대.htm
․http://www.kwangsu.com/history/source/100-9.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