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바람직한 대학 생활
- 최초 등록일
- 2004.10.10
- 최종 저작일
- 2003.09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대학의 상” 이란 레포트를 접하게 되면서 우리 모두는 지난 한학기 동안의 우리들의 대학생활들을 다시 되돌아보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대부분의 학생이 그러하겠지만 우리 여섯은 대학 4년 간의 대학생활동안 어떻게 보내야 할지 각자 마음속으로 한번 쯤은 생각해보았다. 하지만 구체적인 어떠한 방안을 세워서 실천에 옮겨보지도 않았고 계획조차 세워보지 않았다. 대학생으로써 그런생각 한번 구체적으로 해보지 않았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그동안 우리들의 대학생활에 그렇게 후한 점수는 줄 수가 없다. 대학을 들어오기 전에 우리모두가 생각하는 대학이라는 곳은, 자유스럽고 자기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고 모든 행동에 제약이 없는 곳이라는 생각이 항상 머리 속에 자리잡고 있었다.대학에 가기만 하면, 대학생이란 이름으로 그리고 이제 성인이란 이름으로 캠퍼스의 낭만을 맘껏 누리며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는, 말 그대로의 내가 아는 지상 최대의 파라다이스였다. 그러나 막상 대학이라는 곳에 들어와 보게 되면 그런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게 된다. 자유를 받은 뒤에는 항상 책임이 뒤따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