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어린 시절 추억
- 최초 등록일
- 2004.10.08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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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누구나 어린시절은 있습니다.
추억에 대해 체계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글을 쓰려고 할때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를때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린 시절 추억의 글 (글로 사진을 찍자)
그 친구와는 한 고장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
시골 학교라 졸업 당시 약 78 명으로 생각된다.
그 친구와 약 10년이란 세월을 함께 보내고 시내의 남. 여 고등학교로 각각 다르게 입학을 하고 대학을 가고 나는 졸업해서 사회인이 됐고 그 친구는 군대에 갔다 와서 현재까지 학교를 다니고 있다.
어떻게 보면 평범하지만 언제나 내 옆에 있었고 지금까지 같이 하고 있다.
그러면 사귀는 사이? 결코 연인은 아니다.
요즘은 가족 같이 느껴진다. ㅋㅋ ^^
이 한 친구를 두고 나는 많은 마음을 가졌었고 그 가운데 성장했던 것 같다.
초등 학교 때는 존재의 의미가 크지 않았었고
중학교 내내는 많이 싸웠었다. 그래서 싫어하는 마음이 더 많았다.
고등학교 내내는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꼈다.
하지만 내 자존심은 무지 강했나 보다 자주 만나면서도 전혀 그 친구가 느끼지 못한 걸 보면...
대학교 내내는 자주 못 만났다. 나는 지방에서 학교를 다녔고 그 친구는 서울에서 다녔었다.
그래서 만나면 정말 잘 해 줘야지. 가끔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난 후 막상 그 친구를 보면 어제 만난 것처럼 대하고 있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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