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러는 정보의 사회화를 농업사회의 문명이 산업사회의 문명으로 전환된
- 최초 등록일
- 2024.02.08
- 최종 저작일
-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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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빅데이터시각화
주제: 1.다음을 논평하라.
“토플러는 정보의 사회화를 농업사회의 문명이 산업사회의 문명으로 전환된 것과 비교할 만한 문명사적 대전환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2.정보와 자료 간의 관계를 설명하라.
3.다음을 읽고 데이터의 해석 및 시각화의 필요성에 대해 논하라.
목차
Ⅰ.서론
Ⅱ.본론
1.토플러의 말에 대한 논평
1)문명사적 대전환에 대한 이해
2)정보의 사회화와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 전환 비교
3)문명사적 대전환의 의의
2.정보와 자료 간의 관계
1)정보와 자료의 차이점
2)정보와 자료의 유사점
3)정보와 자료의 밀접한 관계
3.데이터의 해석 및 시각화의 필요성
1)데이터 해석의 필요성
(1)의사결정의 수단
(2)연구활동
(3)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
2)데이터 시각화의 필요성
(1)복잡한 데이터의 이해
(2)커뮤니케이션 도구
(3)데이터 분석의 정확성 향상
(4)예측 분석과 의사결정 기여
Ⅲ.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앨빈 토플러는 미래학자로 ‘제3물결’을 통해서 정보화 시대에 대해 예견했다. 토플러는 정보화 혁명이 농업혁명과 산업혁명의 뒤를 이은 새로운 혁명의 물길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플러의 예언은 21세기에 현실이 되어 지식기반사회가 구축되었으며 이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진입하고 있다. 현재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빅데이터와 같은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어 데이터 기반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이를 분석하여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내고 있다. 본론에서는 토플러의 논평, 정보와 자료 간의 관계, 데이터의 해석 및 시각화의 필요성에 대해서 각각 서술해 보겠다.
Ⅱ.본론
1.토플러의 말에 대한 논평
1)문명사적 대전환에 대한 이해
토플러는 정보의 사회화를 문명사적 대전환이라고 규정하는 흥미로운 주장을 내세웠다. 이 주장은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전환된 것과 비교될 수 있을 정도로 정보혁명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플러가 정보의 사회화를 문명사적 대전환이라고 규정한 이유는 정보화 사회가 어떠한 시대적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현재 우리는 정보화 시대, 지식기반사회 속에서 살고 있다. 인터넷의 보급과 네트워크 서비스, 모바일 디바이스 등의 기술 발전으로 인하여 우리의 삶은 크게 변화되었다. 19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책을 찾아보거나 신문을 살펴보거나 라디오를 들어야 했으나 이제는 언제 어디서든지 인터넷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생각하는 일상생활에서부터 비즈니스, 정치, 사회 등 모든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와 비교했을 때 농업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 전환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혁명으로 규정된다. 농업사회는 인간이 직접 농사를 지어 식량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고, 산업혁명에서는 기계로 인하여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사람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이전의 문명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의 문명으로 발전되도록 했다.
참고 자료
김호기, ‘제3의 물결’ 토플러는 못 봤다, 혁신 과학기술이 잠식할 인간의 미래를, 2020.10.20.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01909330003342
에릭 시겔, 빅데이터의 다음 단계는 예측 분석이다, 이지스퍼블리싱,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