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의 마케팅 전략
- 최초 등록일
- 2018.06.29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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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류의 출현이후 인간의 생활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두 가지 사건이 있는데, 그 하나가 바로 유랑생활을 하며 떠돌이 생활을 하던 인류에게 정착생활을 가능하게 한 ‘농업혁명’이며, 두 번째가 자본주의 문명에 찬란한 불을 지폈던 ‘산업혁명’이다. 그리고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가 <제3의 물결>이라는 책에서 언급한 제3의 혁명, 그것은 바로 ‘정보혁명’,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디지털 혁명’이다. 한때, 사람들은 디지털 혁명은 종말을 맞을 것이라 믿었지만, 지금 디지털 혁명을 넘어 디지털 변혁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중이다.
2016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제46회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rom)에서 “4차 혁명의 이해”를 핵심의제로 삼으면서 ‘4차 혁명’은 본격적으로 이슈화되었고, 이때, 세계정제포럼의 회장인 클라우드 슈밥은 “4차 혁명은 디지털, 물리적, 생물학적 경계가 없어지면서 기술이 융합되는 것이 핵심목표이며 그 속도, 범위, 영향력 등에서 3차 산업혁명과 차별화 된다.”고 말하면서, 4차 혁명에서도 디지털 혁명은 여전히 그 중심에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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