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체의 두 얼굴
- 최초 등록일
- 2024.01.07
- 최종 저작일
-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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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제학원론 수업을 들으면서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주제는 경제 주체는 합리적인가이고 그렇지 않다는 점을 서술하였습니다.
그에 따른 적절한 근거를 제시하여 작성하였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차
Ⅰ. 경제학자들의 오류
Ⅱ. 현실 속 사례
1. 명품 소비
2 한미 FTA
Ⅲ. 결론
본문내용
본 글의 목적은 한 학기 동안 학습한 경제학원론의 내용을 바탕으로 경제 주체가 합리적인 존재인지 아닌지 여부를 현실 속 사례를 바탕으로 판단하기 위함이다. 이 글의 핵심이 되는 ‘경제학’이라는 용어에 대하여 수많은 교수들은 자원이 한정된 상황에서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말한다. 현재 강의 시간에 사용하고 있는 이준구, 이창용 교수님의 <경제학원론> 제 1장에서도 경제학을 이와 비슷하게 서술하고 있다. 이로써 인간의 욕구는 무한 하지만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경제학은 경제 주체들의 수 많은 선택을 통해 이루어지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즉, 자신의 무한한 욕구를 타인보다 더 많이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에게 주어져 있는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며, 경제학자들은 경제 주체들의 이러한 행위를 합리적인 행위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경제학자가 경제 주체를 바라보는 시각에는 오류가 존재한다.
참고 자료
경제학원론/이준구, 이창용/문우사